유통업계의 격전지가 ‘의식주’ 최종 단계인 집 꾸미기(홈퍼니싱)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주요 선진국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를 넘어서는 시점부터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만큼, 국내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업계가 총력전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유통업계는 총수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의류업체도 홈퍼니싱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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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도 뛰어든 ‘홈퍼니싱 쟁탈전’<경향비즈 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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