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지역 단계별 개방 계획
향후 탐방로 정비 등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북측면과 남측면으로 나뉘어 2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한양도성 북악산 성곽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이 성곽 북측면이 2020년 상반기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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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호처 “북악산 2022년까지 완전 개방” <경향신문 2019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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