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우완 선발 장현식(22)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로 도쿄돔 마운드에 오른다. 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막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한·일전에 나설 선발투수로 장현식을 낙점했다. 한국 타선을 상대할 일본 선발투수는 우완 야부타 가즈키(25·히로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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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털갑’ 장현식 vs ‘승률갑’ 야부타<경향신문 2017년 11월 16일>
한국 야구 자존심, 장현식 어깨에…일본전 선발 출격<스포츠경향 201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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