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FC U-23 챔피언십
1차 예선 동아시아 지역 조편성
한국 입장에서는 결코 좋은 결과가 아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 홍콩, 미얀마, 태국과 함께 2그룹에 속했지만 호주는 성인 대표팀에서 한국, 일본, 이란 등과 함께 아시아 최강을 다투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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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도쿄 첫 관문 ‘호주’ <경향신문 2018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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