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 비교
두산 이용찬(29)은 팀이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하면서 일찌감치 3차전 선발로 낙점받아 준비해왔다. 반면 SK의 선발 메릴 켈리(30)는 앞선 플레이오프에서 2차전 선발로 4이닝, 5차전 구원투수로 2.2이닝을 각각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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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선발 이용찬의 ‘나쁜 기억’…불안한 선발 켈리에겐 ‘좋은 추억’ <경향신문 2018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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