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인천,경기 주요 승부처
4·15 총선의 인천·경기 지역구는 모두 72석이다. 21대 국회 ‘1당’을 결정하는 최대 승부처라는 데 여야 이견이 없다. 가장 많은 인구가 몰려 있고, 이슈 호응도도 높아 총선 초반 야당의 정권심판론이 시작된 지역이다. 하지만 선거 막판 미래통합당의 세월호 관련 막말 파문이 돌출하면서 심판론 불길은 야당으로 옮겨붙고 있다. 여야 심판론이 충돌하면서 수도권 민심 향배에 전국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총선에서 총 47석을 챙겼다. 이번엔 최대 56석가량을 내다보고 있다. 통합당은 30석가량이 목표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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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권역별 승부처]⑥“경제 실정” “막말 선거” 불붙은 심판론…민심 향배 ‘바로미터’
<경향신문 202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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