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해당 주민들 반응
부정적 기류가 강한 곳은 남양주 왕숙지구(1134만㎡)다. 정부가 택지 개발을 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지역이 남양주라는 이유에서다.
반면 인천 계양(335만㎡)은 신도시 지정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단순히 주거지역이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 및 콘텐츠기업 등을 유치하는 산업단지로 개발한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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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과천 “끼워넣기” 냉랭…인천·하남 “개발 호재” 기대 <경향신문 2018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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