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소비 트렌드
신한카드는 12일 내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co-EXIST(공존)’를 제시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다가오는 변화 속에서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고
변화를 수용하며 만들어가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신한카드가 제시한 내년 소비 트렌드 ‘co-EXIST’ 가성비·취향·건강··· 다양함의 '공존'
<경향신문 2022년 12월 1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규제지역 청약 (0) | 2022.12.15 |
|---|---|
| 탄소국경세 (0) | 2022.12.14 |
|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률 (0) | 2022.12.14 |
| 2022 KBO 골든글러브 (0) | 2022.12.12 |
| 2023 통합수능 채점결과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