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 골든글러브
투수 안우진 ‘학폭 논란’ 딛고 김광현 제쳐…국내 선수론 5년 만에 수상 유격수 부문
오지환, 데뷔 14년 만에 첫 수상…최정·양의지 8번째 영광
2022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에서도 주인공은 이정후(키움)였다. 이대호(롯데)는 역대 최고령 수상자로 선수 커리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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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득표 이정후 ‘화려한 시즌’…최고령 이대호 ‘뜨거운 안녕’ 2022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경향신문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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