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국경세
유럽연합(EU)의 일명 ‘탄소국경세’ 시범 실시가 내년으로 다가왔지만 해당 기업들은
여전히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입품의 탄소 함유량에 따라 추가로 비용이 부과 되면서 대응 여력이
부족한 수출 중소·중견 기업에 피해가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관련기사
기준 더 강해진 EU ‘탄소국경세’…준비 안 된 국내 기업 속 탄다
<경향신문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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