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산안 내용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8.3% 늘린 604조4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총지출이 총수입보다 많은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란 것이 정부 입장이나 코로나19로 양극화가 확대된 데다 금리 인상 등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돈줄을 풀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1년 9월 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 석탄발전소 현황 (0) | 2021.09.02 |
|---|---|
| 소상공인 지원 예산 (0) | 2021.09.02 |
| 민영아파트 사전청약 (0) | 2021.08.31 |
| 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 (0) | 2021.08.31 |
| 아프간 카불공항 대형 폭발 (0) | 202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