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카불공항 대형 폭발
“종말을 보는 것 같았다.” “연기가 자욱한 상태에서 사이렌 소리와 사람들의 절규가 뒤섞였다.”
아프가니스탄인들과 미국인, 동맹국 국민들의 대피가 진행되던 카불 공항 바깥에서 2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현장은 아비규환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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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게이트 옆에 피투성이 시신들…“종말 보는 것 같았다”
<경향신문 2021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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