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경상수지
반도체 등 수출부진의 여파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3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와 올해 모두 연간으로는 경상수지 흑자기조가 유지되겠지만,
올 상반기까지 수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안한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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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못 쓰는 ‘수출 대장’ 반도체…맥 못 추는 경상수지
<경향신문 2023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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