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무방비' 일반고 졸업생
대학에 가지 않고 바로 취업을 준비하려는 일반고 학생들은 3학년이 되면
외부 직업교육기관에서 위탁 형태로 직업활동에 필요한 실무와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일반고에선 직업교육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탁교육에서 배운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교사들은 말한다.
위탁교육이 제 역할을 못하는 셈이다.
■관련기사
[‘취업 무방비’ 일반고 졸업생] 下 유명무실한 위탁교육··· “직업반 3일 만에 전공 선택 강요…기술 살린 취업 드물어”
<경향신문 2023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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