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소상공인
지난해 소상공인 종사자가 8만명 가까이 줄었지만 20~30대 젊은 사장은 늘어났다.
소상공인 사업체당 평균 부채는 700만원이 늘어 1억8000만원에 달했다.
다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기저효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1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잠정 결과를 보면 지난해 소상공인 종사자 수는 720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7만7000명(-1.1%) 감소했다.
■관련기사
작년 소상공인 업체 1만개 줄고, 평균 부채는 700만원 늘어
<경향신문 20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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