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
김 교수는 내년에는 1인 사업자들이 주도하는 ‘세포 마켓(cell market)’이 폭발하고, 가성비나 품질을 넘어서 ‘컨셉력’을 갖춘 상품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유통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기사
‘돼지꿈’, 김난도 교수가 전망한 ‘트렌드 코리아 2019’ <경향신문 201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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