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향하는 중미 이민자 이동경로
캐러밴 선봉은 지난 20일 멕시코 남부 국경도시 시우다드이달고 진입에 성공한 뒤 현재 인근 도시 타파출라를 경유해 우익스틀라로 이동 중이다. 지난 12일 온두라스 북부 산페드로술라시에서 160명으로 시작된 이민자 행렬은 7000명 규모로 커졌다.
■관련기사
트럼프 “캐러밴 못 막은 중미 3국에 원조 중단” 엄포 <경향신문 2018년 10월 24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비교 (0) | 2018.10.25 |
---|---|
회전교차로 구조 (0) | 2018.10.24 |
강주아오대교 구간 (0) | 2018.10.24 |
롯데 향후 투자 계획 (0) | 2018.10.24 |
시진핑 자유무역 수호 행보 (0) | 201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