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데이비드 프라이스 전력비교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첫 판에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고도 4-8로 패한 가운데 2차전 선발 류현진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과의 경기는 3가지 악조건 속에서 치러진다. ‘날강도’와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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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와 싸워야 하는 류현진 <경향신문 201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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