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30대 후반에서 나이 마흔에 이르는 선수를 만나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른바 나이 꽉찬 베테랑 외국인선수를 보기가 쉽지 않다. 나이 어린 선수를 선호하는 KBO리그 각 구단의 움직임이 외국인선수 영입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 구단이 ‘젊음’을 우선시하고 있다. 2017년 12월 14일 현재 각 구단이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선수는 총 8명. 이들의 평균 나이는 20대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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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old are you?” KBO 외국인선수 ‘정년’은 단축중<스포츠경향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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