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올림픽선수촌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을 찾는 전 세계 선수들이 머물 보금자리 두 곳 중 하나인 평창 선수촌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2017년 12월 1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에 지어진 평창 올림픽선수촌 준공식을 연다. 준공을 기념식이 끝나면 선수들을 맞을 마지막 마무리 단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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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밀·코셔밀이 함께…평창 선수촌 ‘식탁 위 세계 평화’<경향신문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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