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7년 11월 23일로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수능과 맞물려 돌아가야 할 대학 수시·정시 모집 일정들도 통째로 미뤄졌다.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수험생들은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 시험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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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대입전형 모두 일주일 뒤로...포항 수험생 새 고사장 21일까지 안내<경향신문 2017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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