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투표에서는 올해 정규시즌 우승팀인 KIA의 선전이 그대로 반영됐다. 상위 득표자 5명 중 4명이 KIA 선수였다. MVP에 오른 양현종은 총 107표 가운데 63.6%에 이르는 68표를 1위표로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득표를 했다.
신인왕 투표는 사실상 이정후(넥센)의 독주로 마무리됐다. 이정후는 107표 가운데 무려 91.6%에 이르는 98표를 1위표로 확보했다. 총점은 50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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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및 신인왕 표심분석…압도적이었던 KIA와 이정후<경향신문 2017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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