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17년 12월 20일 ‘2017 성(性)인지 통계’를 발표했다. 서울시가 2년에 한 번씩 발간하는 ‘성인지 통계’는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나타나는 성별 불평등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인구, 가족, 복지 등 10개 부문의 480개 통계지표로 구성돼 있다. 올해 통계는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지난 3~11월 전문가 자문과 행정자료 조사 결과를 분석해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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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 가구주 ‘월세’ 최다…남성 가구주 ‘자가’ 최다<경향신문 201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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