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귀성길은 설 하루 전인 27일 오전, 귀경길은 설날인 28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설 연휴는 지난해보다 하루 줄어 귀성은 약 35분에서 2시간10분까지 이동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귀경 시간은 50분에서 1시간50분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설 연휴에 총 3115만명, 하루 평균 623만명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설 당일에 최대 796만명이 귀성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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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 27일 오전·귀경 28일 오후 '가장 혼잡' < 경향신문 2017년 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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