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시리아의 어린이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은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시리아에서 어린이 910명이 내전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652명이 사망해 최악의 해로 기록됐던 2016년과 비교해도 50%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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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7년…아이들의 눈물, 언제쯤 마를까 <경향신문 2018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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