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병.의원에 가고 싶을때
가지 못한적 있다
국내 청각장애인은 약 27만명으로 추산되지만 상급종합 병원 가운데 의료수화통역사가 있는 곳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이 유일하다.
자치구 수화통역센터에서 통역 지원을 받기도 하지만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 서울 시내 청각장애인 수는 6만명에 이르지만 서울 25개 자치구 수화통역센터마다 배치된 공인수화통역사는 4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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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충분히 ‘돌봄’ 받고 있는가](3)병원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장애인’
<경향신문 2018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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