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장 주가수익비율
삼성증권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기준, 한국의 주가수익비율(PER)은 8.7배에 그쳤다. 이 PER은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각 지수 구성 종목의 예상 실적을 활용해 12개월 뒤의 이익을 추정, 이를 현재 주가로 나눈 것으로 값이 작을수록 해당 증시가 저평가 됐음을 뜻한다.
■관련기사 남북·북미 대화 성공 땐 ‘한국증시 저평가 해소’ 기대감 ‘꿈틀’ <경향신문 2018년3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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