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마이스(MICE) 산업 육성에 올 한 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마이스란 기업회의(Meeting)와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를 통틀어 말하는 산업으로, 이와 관련한 관광객의 소비 지출액이 일반 관광객보다 약 1.8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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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회의·관광 연계 ‘마이스 산업’ 키운다 < 경향신문 2017년 3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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