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통계청·금융감독원이 전국 2만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2017년 12월 21일 발표한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2017년 3월 말 기준 균등화 가처분소득(가구별로 집계된 소득을 가구원 1인당으로 환산한 것) 지니계수는 0.357로 전년보다 0.003포인트 상승했다. 지니계수는 소득분배 불평등을 0~1 사이의 숫자로 나타낸 수치로 숫자가 높을수록 불평등이 심한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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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상위 20% 가구, 하위 20%보다 7배 더 벌었다<경향비즈 2017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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