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유치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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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유치원 현황

경향신문 DB팀 2017. 1. 23. 11:50

 

 서울 879곳의 유치원 중 병설·단설 등 공립유치원의 비중23% 정도에 불과하다. 사립치원은 무용·영어 등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이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각종 추가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반면 공립은 원비가 저렴한 데다 임용시험을 통과한 교사들이 일해 학부모 선호도가 높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립유치원 증설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2014년 조 교육감 취임 이후 서울에서만 공립유치원 48곳(191학급)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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