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5일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를 축소하고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함으로써 권력기관들의 ‘깜깜이 예산’ 사용 관행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조치는 1차적으로 청와대에 국한된 것이지만 국가기관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관련기사
[특수활동비 투명성 제고]청와대의 솔선수범…투명해질 ‘깜깜이 예산’ <경향신문 2017년 5월 25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1년 뒤 출산 유형별 맞벌이 비중 (0) | 2017.05.31 |
---|---|
인권위 진정사건 접수 상위 5개 기관 (0) | 2017.05.26 |
게임산업종사자 실태 설문조사 결과 (0) | 2017.05.26 |
담합 과징금 부과율 비교 (0) | 2017.05.26 |
국가 보조금 폐지 사업과 2017년 지출 구조조정 대상 사업 예시 (0) | 201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