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닝 소화력은 선발 투수가 갖춰야 할 중요한 조건 가운데 하나다. 최근 KBO리그에서도 많은 이닝을 버텨주는 선발 투수에 대한 가치가 더 높아졌다. 에이스들은 ‘이닝이터’로서 200이닝을 목표로 내건다.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017시즌 선발 투수 간 200이닝을 향한 레이스도 달아오르고 있다. 역대급 200이닝 기록 풍년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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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200이닝 기록도 풍년 예고?<경향신문 2017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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