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한국 박스오피스 실적
코로나19로 영화산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올 하반기에 영화관 사업자들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하반기는 상반기에 비해 적자폭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지만 영업손실액 절대 규모가 크고, 차입으로 발생한 금융비용까지 겹치면서 영화관 사업자들이 대규모 순손실을 벗어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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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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