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외환위기 당시 고위 관료들 지금 뭐하나?
외환위기는 경제 분야의 고위 관료들에게도 위기였다. 그러나 이들의 위기는 잠시에 그쳤다. 많은 국민들이 실직으로 길고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야 했던 것과 대비된다.
■관련기사
[외환위기 20년, 끝나지 않은 고통] (상) 외환위기 책임자들 정치권으로, 재계로, 경제관료로…국민 고통과는 괴리된 삶<경향신문 201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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