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국정원이 지목한 CJ관련 '좌파' 영화 및 문화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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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원이 지목한 CJ관련 '좌파' 영화 및 문화계 인물

경향신문 DB팀 2017. 11. 15. 17:42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이 CJ E&M에 대해 “좌성향 활동을 묵인·지원”했다며 “과도한 사업확장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청와대에 건의한 사실이 30일 확인됐다.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는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로부터 이런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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