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은 하루 4000만개 넘게 소비되는 필수 식품이다. 정부의 유일한 달걀값 대책인 ‘100만~200만개 수입’ 조치의 효과가 미지수인 이유다.
유통기한이 대략 한 달 정도여서 만약을 대비한 대량 비축도 어렵다. 더구나 껍질이 파손되기 쉬워 해외에서 수입해 오기도 어려운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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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산란계 3분의 1 살처분…‘달걀 대란’, 6개월 이상 지속될 듯 < 경향비즈 2017년 1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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