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해에 사는 주요 해양생물들의
세계 전체 개체 수 대비 서식 비율
아델리펭귄의 38%, 황제펭귄의 26%, 웨들바다표범의 45%, 범고래의 50%. 남극을 상징하는 동물들의 세계 전체 개체 수 중 남극 로스해(Ross Sea) 안에 서식하는 비율이다. 서식 비율이 높다보니 전문가들은 로스해를 잘 보전하는 것이 곧 이들 동물 보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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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보배’ 로스해 지키려면 사람을 막아라 <경향신문 2019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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