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일대에서 훔치거나 주운 고가의 스마트폰을 중국으로 빼돌려 수억원을 챙긴 조직 일당 10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소매치기나 취객을 돕는 척하며 금품을 훔치는 이른바 ‘부축빼기’ 수법으로 스마트폰을 수집했다. 승객이 택시에 두고 내리거나 손님이 클럽에 놓고 간 스마트폰도 밀반출됐다.
■관련기사
‘장물 스마트폰’ 중국 밀반출 조직 100명 덜미<경향신문 2017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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