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6일 쏜 단거리 발사체를 두고 한·미 양국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서면 브리핑에서 “북한의 발사체는 개량된 300㎜ 방사포로 추정되나 정확한 특성과 재원에 대해서는 군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방사포는 대구경 다연장로켓포(MLRS)의 북한식 표현이다. 앞서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초기 분석 결과는 3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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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 두고 한국은 “방사포” 미국은 “탄도미사일”<경향신문 2017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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