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우선관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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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우선관리지역

경향신문 DB팀 2019. 8. 19. 16:37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선관리지역 60곳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 중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60곳을 선정했다. ‘우선관리지역 60곳’은 원진직업병관리재단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지난해 2월~12월까지 진행된 연구를 통해 선정됐다. 화학물질(사고대비물질)의 취급량, 인구 수, 산업단지 생산규모 등을 고려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우선관리가 필요한 지역 1위는 전라남도 여수시, 2위는 경기도 안산시, 3위는 울산시 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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