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삭도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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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삭도 쟁점

경향신문 DB팀 2019. 8. 16. 17:26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4대쟁점



첫 번째 쟁점은 설악산에 서식하는 산양 및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보호대책이다. 케이블카 논쟁의 가장 중요한 쟁점이다. 산양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이다.

케이블카 건설 시 상부 정류장에 있는 주변 식물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식물 보호를 위한 사전 조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주요 쟁점이다. 오색케이블카는 오색약수터에서 설악산 끝청(해발 1480m)까지 3.5㎞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관련기사
설악산 케이블카 4년 논의 절차 오늘 마침표…산양·강풍·탐방로는?  <경향신문 2019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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