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로펌 상대로 한 주요 소송
로펌의 성차별 문제를 법정으로 가져가는 변호사들은 7년 전부터 꾸준히 늘었다. 2012년 플로리다 소재 로펌 그린버그 트라우리그 이후 2016년 르클레어라이언, 2016년 세즈윅, 2016년 채드번 등이 소속 변호사로부터 소장을 받았다. 이들 로펌은 모두 피해 여성 변호사에게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했거나 지급하라는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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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변호사 합격률 50% 시대의 그늘](3)“차별 깨라” 소송하는 미국 “처벌 못해” 넘어가는 한국
<경향신문 2019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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