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친환경차와 함께 미래 자동차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커넥티드 기반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정 부회장이 자율주행차 개발의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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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자율주행차 개발 가속 페달<경향비즈 2017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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