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거리의 변호사’ 박주민 의원의 돌풍이 특히 두드러졌다. 박 의원은 권리당원 지지세에 힘입어 1위(21.28%)로 지도부에 입성했다. 초선 의원이 선출직 최고위원에 당선된 것은 2013년 신경민 의원 이후 5년 만이다. 박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힘 없는 자들의 힘”을 강조했다.
■관련기사
[민주당, 이해찬 대표체제로] 초선 박주민 의원, 1위로 지도부 입성 ‘돌풍’ <경향신문 2018년 8월 2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안게임 메달 순위 (0) | 2018.08.27 |
---|---|
함승희 법인카드 사용 업소 (0) | 2018.08.27 |
공정거래법 개정안 (0) | 2018.08.27 |
초미세먼지 농도와 기대수명 (0) | 2018.08.27 |
아시안게임 수영 메달 현황 (0) | 201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