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가상통화 거래소의 자금이동 사례
일부 가상통화 거래소 대표나 임원들이 이용자들이 맡긴 돈을 자신들 명의의 계좌에 넣어두는 등 비정상적으로 자금을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나의 거래소 계좌에서 단기간에 수십억원이 시중은행으로 이체된 뒤 현금으로 인출되거나 수십명으로부터 모집한 자금이 가상통화 거래소로 흘러들어갔다 다시 다수 은행 계좌로 배분되는 등 불법자금 유통이나 유사수신행위로 의심되는 거래도 다수 확인됐다
▶[정부 가상통화 대책]고객들이 맡긴 투자금, 한 계좌 모아 거래소 대표·임원이 ‘자기 계좌’처럼 <경향신문 2018.01.24>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퍼블루문 개기월식 진행도 (0) | 2018.01.25 |
---|---|
가상통화 거래실명제 개요 (0) | 2018.01.24 |
교통안전 종합대책 주요내용 (0) | 2018.01.24 |
스피드는 '신발'에서 나온다 (0) | 2018.01.24 |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경로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