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1호기 열출력증가 날짜별 상황
원안위에 따르면 한빛 1호기 열출력 급증의 직접적 원인은 당시 발전팀 근무자들의 계산 오류와 조작 미숙에서 비롯됐다.
또 제어봉 제어능 측정법을 14년 만에 변경했음에도 실제 제어봉을 운전한 정비팀 직원은 교육훈련도 받지 않은 채 미숙하게 운전했다. 다른 근무자는 제어봉을 2회 연속 조작해야 했지만 1회만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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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오류·무자격 운전” 한빛 1호기 열출력 사고는 ‘인재’다 <경향신문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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