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의 새로운 별
한국 역도에서 새로운 별이 탄생했다.
신록(19·고양시청)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역도선수권 단일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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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 세계선수권 ‘금 3’…한국 역도 ‘새 별’ 떴다
<경향신문 2021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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