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과 르노삼성차에 부임한 두 외국인 사장이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판매 실적이 저조한 상황에서 본사가 ‘구원 투수’로 등판시킨 인물이다. 한국지엠은 수출과 내수가 지난해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고, 르노삼성차도 클리오 등 신차 투입이 늦어지고 SM6 판매가 부진해 올해 자동차 판매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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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차 시장서 살아남기…현장 누비는 두 구원투수<경향비즈 2017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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