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와 NASA가 합동으로 수행한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 조사(KORUS-AQ)’ 결과의 일부가 19일 공개됐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NASA는 조사기간에 한국에서 발생한 초미세먼지(PM2.5)의 52%는 국내에서 생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중에서 34%는 중국 내륙에서, 9%는 북한에서 생겨난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한·미, 국내 대기질 공동조사]항공기·관측 위성 총출동…“초미세먼지 52%가 국내 발생"
<경향신문 201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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