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이 수주하거나 건설 중인
주요 프로젝트
유라시아해저터널을 완공해 운영수입을 받고 있는 SK건설 관계자는 “통행료를 달러와 연동시켜 리라화 가치가 떨어지면 리라화로 받는 통행료를 인상하도록 돼 있다”며 “터키 정부가 보증하는 최소운영수입보장 방식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리라화 폭락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병률 기자 ‘경제 위기’ 터키를 가다] 터키의 CGV “환율, 최악 시나리오도 준비” <경향신문 2018년 8월 20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메리카노 브랜드별 가성비 (0) | 2018.08.21 |
---|---|
서울시 균형발전 사업계획 (0) | 2018.08.20 |
버빙카, 룸비아, 솔릭 경로 (0) | 2018.08.20 |
부동산시장 진단 (0) | 2018.08.20 |
금융사 우대 상품 현황 (0) | 2018.08.20 |